경기 시작 후, 21번 러닝백 윤승현(공과대 화공생명06)과 3번 러닝백 이지훈(보과대 임상병리05)이 각각 터치다운을 찍으면서 경기를 주도했다. 2쿼터 연세대 44번 리시버 문봉수(연세대 경영05)가 터치다운으로 14:6 상황을 만들었으나 이어진 3, 4쿼터에서 윤승현이 다시 터치다운을 찍고 이어 88번 리시버 이학선(공과대 기계04)이 터치다운 두 번을 성공했다. 미식축구부는 최종 스코어 36:6으로 압승을 거뒀다. 윤승현 주장은 “당연한 승리”라며 “이번 경기로 많은 학생이 미식축구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 시작 후, 21번 러닝백 윤승현(공과대 화공생명06)과 3번 러닝백 이지훈(보과대 임상병리05)이 각각 터치다운을 찍으면서 경기를 주도했다. 2쿼터 연세대 44번 리시버 문봉수(연세대 경영05)가 터치다운으로 14:6 상황을 만들었으나 이어진 3, 4쿼터에서 윤승현이 다시 터치다운을 찍고 이어 88번 리시버 이학선(공과대 기계04)이 터치다운 두 번을 성공했다. 미식축구부는 최종 스코어 36:6으로 압승을 거뒀다. 윤승현 주장은 “당연한 승리”라며 “이번 경기로 많은 학생이 미식축구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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