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명섭(체육교육과 06학번, 상무)

 


작년 정기전에서 마지막 1분을 버티지 못하고 무승부를 기록한게 아쉬웠어. 이번엔 후배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승리 할 거라고 믿어. 정기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거야. 모든 고대인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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