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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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신문
  • 승인 2003.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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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5월 13일 (화) 애기능 농구장 옆 생명산업과학부 낭만 2반 주점의 모습입니다.  잔디밭을 약 1m X 60cm X 50cm 가량 크기의 구덩이를 파고 그 안에 각목을 태워 통돼지 바베큐를 하는 모습이 목격 됐습니다.

의문을 가진 저의 물음에 대한 대답인즉슨, ‘원래 거기 잔디 없었는데요’
하지만 상식적으로 화재의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이후에 어떻게 그 흔적을 없앨지 생각해 보면 경악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잠시라도 고려대학교의 일원이었던 사람과 타교생들과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축제기간이라고 모든 것이 용인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기 집과 같은 학교 잔디밭을 파고 불을 피워 주점에서 팔 안주거리를 마련할 수도 있다는 발상 자체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축제 분위기를 용인한 것은 잔디밭을 이용해서 며칠간만 주점을 할 수 있도록 한 것까지가 아닐까요? 제가 고리타분한 생각을 하는 것입니까? 
임동필(재료공학과 박사과정)
 
 
이공계, 지하주차장 학생들의 휴식공간 없애

 
현재 진행중인 생명환경과학대학 신관의 건설현장이 내려다 보이는 고대병원 건너편 공사장 진입로가 애기능의 정문으로 되고, 현재의 북문은 쪽문의 역할을 하면서 차량이 통제된다고 한다. 이와 함께 과학도서관과 생명환경과학대학, 이과대학 사이의 숲과 휴식공간 지하에 주차장을 만들면서 기존에 심어져 있는 나무들이 사라질 위기에 쳐해져 있다.

가끔은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며 학생들이 주인정신을 갖고 학교 시설문을 이용해 주기를 바라면서 왜 학생들에게 단 한마디 상의도 없이 마구마구 시설의 용도변경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생환대 앞 숲(에서 쉬기도 하고 점심도 시켜 먹고 바람도 쐬고 하는 공간인데, 하루 아침에 사라지게 생겼으니, 무척 아쉬움이 크다.
물론 애기능에 주차하는 차량들이 전부 지하로 들어간다면 시각적으로는 훨씬 쾌적하고 넓은 캠퍼스라는 느낌을 주겠지만 이후 과연 어떻게 처리될지 궁금하다.  
홍상기(인터넷 독자투고)
 
 
학교, 은행 행정편의주의 기본정보 없는 학생증
 
복수전공 중인 학생이다. 새로 학생증을 받았는데 학생증에 전공이 표시돼 있지 않고, 단과대학만 표시돼 있었다. 하나은행(구)서울은행에 찾아갔더니, 관계자는 학부제 이후 과 변경이 많아 업무가 과중돼, 새로운 학생증에는 단과대학만 표기하기로 정했다고 했다.

학생증은 은행 카드이기 이전에 말그대로 학생의 가장 기본적인 신상정보가 나타나 있는 신분증이다. ‘전공’도 표시되지 않은 것은 진정한 학생증이라 할 수 없다. 기본을 무시한 은행과 학교측의 행정 편의주의에 가슴 씁쓸할 뿐이다. 익명(인터넷 독자투고)복수전공 중인 학생이다. 새로 학생증을 받았는데 학생증에 전공이 표시돼 있지 않고, 단과대학만 표시돼 있었다.
 
하나은행(구)서울은행에 찾아갔더니, 관계자는 학부제 이후 과 변경이 많아 업무가 과중돼, 새로운 학생증에는 단과대학만 표기하기로 정했다고 했다.

학생증은 은행 카드이기 이전에 말그대로 학생의 가장 기본적인 신상정보가 나타나 있는 신분증이다. ‘전공’도 표시되지 않은 것은 진정한 학생증이라 할 수 없다. 기본을 무시한 은행과 학교측의 행정 편의주의에 가슴 씁쓸할 뿐이다. 익명(인터넷 독자투고)복수전공 중인 학생이다. 새로 학생증을 받았는데 학생증에 전공이 표시돼 있지 않고, 단과대학만 표시돼 있었다.
 
하나은행(구)서울은행에 찾아갔더니, 관계자는 학부제 이후 과 변경이 많아 업무가 과중돼, 새로운 학생증에는 단과대학만 표기하기로 정했다고 했다.
 
학생증은 은행 카드이기 이전에 말그대로 학생의 가장 기본적인 신상정보가 나타나 있는 신분증이다. ‘전공’도 표시되지 않은 것은 진정한 학생증이라 할 수 없다. 기본을 무시한 은행과 학교측의 행정 편의주의에 가슴 씁쓸할 뿐이다. 
익명(인터넷 독자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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