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토) 본교 아세아문제연구소(소장=이내영 교수)와 <한겨레>가 ‘한국 복지 정치의 전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총 5부로 진행됐다. 1부와 2부에서는 복지 정책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살폈으며, 나머지 주제에서 복지의 세부적인 영역인 사회서비스와 연금제도, 보건의료 부문을 다뤘다. 발표자는 △김원섭(문과대 사회학과) 교수 △최영준(정경대 행정학과) 교수△김태일(정경대 행정학과) 교수△ 양재진(연세대 행정학과) 교수△정혜주(보과대 보건행정학과) 교수이며 토론에 △신광영(중앙대 사회학과) 교수△김진욱(서강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재원(부경대 행정학과) 교수 △이용하 국민연금연구원 △신영전(한양대 의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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