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성큼 다가오는게 느껴질 정도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였네요.(식품자원경제학과 09학번 임성진) ▲ 春寒料초寒暖相推或異奇過冬倉返季難知朝陽未煦風凉夕靑嫩點枝潛告時 춘한요초추움과 따뜻함 서로 바뀜이 간혹 기이하여지나간 겨울이 갑자기 돌아와 계절을 알기 어렵다.아침 볕은 아직 따뜻하지 않고 저녁에 바람은 서늘한데푸르고 어린 것(순)이 가지에 점을 찍어 몰래 때를 알린다.김성균(인문대 중국학11)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봄이 성큼 다가오는게 느껴질 정도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였네요.(식품자원경제학과 09학번 임성진) ▲ 春寒料초寒暖相推或異奇過冬倉返季難知朝陽未煦風凉夕靑嫩點枝潛告時 춘한요초추움과 따뜻함 서로 바뀜이 간혹 기이하여지나간 겨울이 갑자기 돌아와 계절을 알기 어렵다.아침 볕은 아직 따뜻하지 않고 저녁에 바람은 서늘한데푸르고 어린 것(순)이 가지에 점을 찍어 몰래 때를 알린다.김성균(인문대 중국학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