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주간, 고대신문은 유력대선주자들의 이미지에 대한 심층그룹인터뷰(FGI․Focus Group Interview) 기사를 보도했다. FGI 기획을 마무리하며 인터뷰 속에서 도출된 주요 내용을 정리해봤다. ▲ "누구나 어려워하지 않고 다가갈 수 있는 부드러움" - 명화 <모나리자> with 박근혜. 박근혜는 대학생에게 딱딱하고 불통의 이미지가 강했다. 이에 대학생들은 모나리자를 이용해 부드러움을 드러내는 광고를 추천했다. 그림에 문외한인 사람도 <모나리자>에 대해선 거부감없이 이야기 할 수 있다. ▲ "지도자로서의 강인한 이미지" - 영화 <아이언맨> with 안철수.안철수는 대학생에게 멘토로서 존경받지만 정치인으로서의 능력은 '글쎄'라는 평이 많았다. 이에 대학생들은 지도자로서 강인한 이미지를 부각하는 광고를 추천했다. <아이언맨>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는 성공한 사업가였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평화를 위해 나선다. 차리고 싶은 밥상 차리고 싶은 밥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3주간, 고대신문은 유력대선주자들의 이미지에 대한 심층그룹인터뷰(FGI․Focus Group Interview) 기사를 보도했다. FGI 기획을 마무리하며 인터뷰 속에서 도출된 주요 내용을 정리해봤다. ▲ "누구나 어려워하지 않고 다가갈 수 있는 부드러움" - 명화 <모나리자> with 박근혜. 박근혜는 대학생에게 딱딱하고 불통의 이미지가 강했다. 이에 대학생들은 모나리자를 이용해 부드러움을 드러내는 광고를 추천했다. 그림에 문외한인 사람도 <모나리자>에 대해선 거부감없이 이야기 할 수 있다. ▲ "지도자로서의 강인한 이미지" - 영화 <아이언맨> with 안철수.안철수는 대학생에게 멘토로서 존경받지만 정치인으로서의 능력은 '글쎄'라는 평이 많았다. 이에 대학생들은 지도자로서 강인한 이미지를 부각하는 광고를 추천했다. <아이언맨>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는 성공한 사업가였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평화를 위해 나선다. 차리고 싶은 밥상 차리고 싶은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