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가 가을이 부쩍 다가왔음을 알린다. 유난히 새파란 하늘 탓인지, 보는 것만으로 쓸쓸해지는 낙엽 탓인지 가을은 그 계절 자체만으로도 우리를 감성에 젖게 만든다.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감성을 느끼고 싶은 당신, 감동을 찾아 먼 곳을 헤매는가. 여기 가까운 학내에 당신의 가슴을 두드릴 공연들이 준비돼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쌀쌀해진 날씨가 가을이 부쩍 다가왔음을 알린다. 유난히 새파란 하늘 탓인지, 보는 것만으로 쓸쓸해지는 낙엽 탓인지 가을은 그 계절 자체만으로도 우리를 감성에 젖게 만든다.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감성을 느끼고 싶은 당신, 감동을 찾아 먼 곳을 헤매는가. 여기 가까운 학내에 당신의 가슴을 두드릴 공연들이 준비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