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선율의 울림
길상사
1997년 고급요정 '대원각'을 운영하던 김영한(법명 길상화)이 대원각을 송광사에 시주하여 탄생하였다. 사찰 내의 일부 건물은 개보수하였으나 대부분 건물은 대원각 시절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가는 방법
셔틀버스: 4호선 한성대 입구역 6번 출구에서 하루 8대의 셔틀버스 운행.
버    스: 1111번 탑승 후 성북구립미술관 하차. 도보 12분.

행사
17일 오전 친환경 체험마당, 녹색나눔장터를 시작으로 오후 7시 초파일 음악회를 한다.
문의 02-3672-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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