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장은 기념사에서 “경영대 학생의 60% 이상이 장학금을 받고 있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모든 경영대생이 경제사정과 관계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학증서를 받은 육심훈(경영대 경영06) 씨는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도움이 아니다”라며 “경제적 지원을 뛰어넘는 꿈을 향한 지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학장은 기념사에서 “경영대 학생의 60% 이상이 장학금을 받고 있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모든 경영대생이 경제사정과 관계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학증서를 받은 육심훈(경영대 경영06) 씨는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도움이 아니다”라며 “경제적 지원을 뛰어넘는 꿈을 향한 지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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