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가한 크리스틴(Kristin, 하이델베르크대·2학년) 씨는 “아시아 문화가 유럽문화와 달라 관심이 많았는데 고려대에 오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에서 멋진 경험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바실(Basil, 남가주대·2학년) 씨는 “한국인이지만 미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내 한국의 대학생활을 경험하고 싶었다”며 “수업도 열심히 듣고 한국인 친구도 많이 사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일 시작된 본 하계대학은 8월 8일까지 진행된다.
행사에 참가한 크리스틴(Kristin, 하이델베르크대·2학년) 씨는 “아시아 문화가 유럽문화와 달라 관심이 많았는데 고려대에 오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에서 멋진 경험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바실(Basil, 남가주대·2학년) 씨는 “한국인이지만 미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내 한국의 대학생활을 경험하고 싶었다”며 “수업도 열심히 듣고 한국인 친구도 많이 사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일 시작된 본 하계대학은 8월 8일까지 진행된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