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창 감독 장편영화 <수련> - 대상 한 사내가 계속 운동을 한다. 몸은 더할 나위 없이 건장하지만 그는 수련을 멈추지 않는다. 비록 고시원에 살고 일자리를 얻기는 어렵지만 비루한 삶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보고자 하는 감독 스스로의 이야기. 신이수 최아름 감독 단편영화 <이름들>-최우수 작품상이제 막 첫 번째 시집을 출간한 젊은 시인 현철은 고향집에 자취방 열쇠를 두고 오는 바람에 해야 할 일들이 많아진다. 주인공 현철이 보내는 평범한 하루 속에 숨겨진 특별한 시인들, 그들은 바로 주위 사람들이다. 이원우 감독 단편 실험영화 <막>-독불장군상바다에서 수영하기를 좋아하는 ‘나’. 제주해군기지 공사로 바다는 갈 수 없는 곳이 된다. ‘나’는 바다를 16mm필름위에 재현한다. 필름 위에 재현된 바다에서 다시 또 자유롭게 헤엄치는 ‘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이창 감독 장편영화 <수련> - 대상 한 사내가 계속 운동을 한다. 몸은 더할 나위 없이 건장하지만 그는 수련을 멈추지 않는다. 비록 고시원에 살고 일자리를 얻기는 어렵지만 비루한 삶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보고자 하는 감독 스스로의 이야기. 신이수 최아름 감독 단편영화 <이름들>-최우수 작품상이제 막 첫 번째 시집을 출간한 젊은 시인 현철은 고향집에 자취방 열쇠를 두고 오는 바람에 해야 할 일들이 많아진다. 주인공 현철이 보내는 평범한 하루 속에 숨겨진 특별한 시인들, 그들은 바로 주위 사람들이다. 이원우 감독 단편 실험영화 <막>-독불장군상바다에서 수영하기를 좋아하는 ‘나’. 제주해군기지 공사로 바다는 갈 수 없는 곳이 된다. ‘나’는 바다를 16mm필름위에 재현한다. 필름 위에 재현된 바다에서 다시 또 자유롭게 헤엄치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