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의 제 8호 크림슨 클럽으로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일파르코(il parco)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선정됐다. 이를 기념해 13일 크림슨 클럽 기부 캠페인 현판식이 마동훈 대외협력처장, 일파르코 백두선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백 대표는 “고려대학교에 출장뷔페 서비스를 제공하다 크림슨 클럽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려대에 기부를 계속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크림슨 클럽은 장학기금 등으로 본교를 꾸준히 후원해 온 업체 중에 대외협력처가 선정하여 감사와 명예를 전달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본교의 제 8호 크림슨 클럽으로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일파르코(il parco)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선정됐다. 이를 기념해 13일 크림슨 클럽 기부 캠페인 현판식이 마동훈 대외협력처장, 일파르코 백두선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백 대표는 “고려대학교에 출장뷔페 서비스를 제공하다 크림슨 클럽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려대에 기부를 계속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크림슨 클럽은 장학기금 등으로 본교를 꾸준히 후원해 온 업체 중에 대외협력처가 선정하여 감사와 명예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