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본교가 속한 서울시의 경우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의 맞대결이 예상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청년 일자리 문제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 등록금 대신 우선 장학금을 통해 학생부담 완화하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