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5 13:14 (화)
[속보] 박종찬 전 안암총학생회장 "사과 대자보 쓰고 전학대회 참석할 것"
[속보] 박종찬 전 안암총학생회장 "사과 대자보 쓰고 전학대회 참석할 것"
  • 유민지 기자
  • 승인 2014.11.02 22: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회가 시작된 지 3시간이 지난 오후 ·10시, 박종찬 제 45대 학생회장이 중운위에 출석했다. 박종찬 전 학생회장은 황순영 제 47대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정우진 중앙선거관리위원, 고대공감대 회장단이 포함된 대화방에 대해 “해당 대화방은 선거 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 있어왔던 것이며, 대화방의 존재가 밖에 새어나가면 좋지 않을 것이라 판단해 1년 전 대화방을 삭제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찬 전 학생회장은 “자랑스럽게 생각해왔던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하고, 학우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고파스 운영과 관련해서는 “고파스에서 저에 대한 비판이 많은데, 이를 보면 운영자로서 고파스에 끼치는 영향과는 상관없을 것”이라며 “고파스는 이용자가 고파스를 폐쇄하기 원한다면 (저도) 계속 운영할 마음은 없다”고 말했다. 권기경 이과대 학생회장은 “박종찬 전 학생회장 역시 사과 자보를 게시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박종찬 전 학생회장이 “당연히 자보를 게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보영 정경대 학생회장의 “이 사안과 관련해 앞으로 임시 전체학생대표자회의가 열린다면 참석할 것이냐”는 물음에 박종찬 전 학생회장은 ”참석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전반적인 사실 관계 규명 △학생 사회가 나아가야 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민지 기자 you@kunews.ac.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