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연휴가 시작한 1일, 어린이대공원을 찾았다. 공원 내엔 연휴를 즐기기 위한 가족들로 가득했다. 햇살은 따가웠지만 엄마 손 잡고 놀러 나온 아이의 얼굴은 밝았다. 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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