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연휴가 시작한 1일, 어린이대공원을 찾았다. 공원 내엔 연휴를 즐기기 위한 가족들로 가득했다. 햇살은 따가웠지만 엄마 손 잡고 놀러 나온 아이의 얼굴은 밝았다. 장지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