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폐가실내의 pc이용에 대해 말하고 싶다. 폐가실내 pc는 교내의 다른 pc보다 의자가 있어 이용하기가 훨씬 쉽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폐가실 pc 학생들의 한명당 평균 이용시간은 길어서 너무 오래 기다리게 된다. 심지어 어떤 학생들은 뒤에 학생들이 pc를 쓰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태연히 인터넷 메신저 를 이용한 채팅을 하곤 한다. 함께 쓰는 pc인데 한 사람이 거의 독점하듯 오랜 시간 쓰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남을 배려하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앙도서관 폐가실내의 pc이용에 대해 말하고 싶다. 폐가실내 pc는 교내의 다른 pc보다 의자가 있어 이용하기가 훨씬 쉽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폐가실 pc 학생들의 한명당 평균 이용시간은 길어서 너무 오래 기다리게 된다. 심지어 어떤 학생들은 뒤에 학생들이 pc를 쓰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태연히 인터넷 메신저 를 이용한 채팅을 하곤 한다. 함께 쓰는 pc인데 한 사람이 거의 독점하듯 오랜 시간 쓰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남을 배려하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