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모] 고대인이 포착한 '우리가 사는 세상'

고대신문l승인2018.11.06l수정2018.11.0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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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어지는 하늘 아래 우리는 행복하다 , 이인선 (문과대 노어노문18)

  "시험 기간, 학생들이 중앙광장에서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도시락과 간식을 먹고 있다. 붉어지는 하늘 아래 중앙 광장에서 친구와 선후배간의 우정을 나누고, 기운을 북돋우는 이 시간은 오래도록 서로의 가슴에 남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필요한 관계 , 홍지오 (대학원·교육학과17)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어느 노부부 여행자의 모습을 담았 다. 노부부는 길 위에서 항상 애정 가득한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배려했다. 우리 가 사는 이 세상도 이들과 같은 눈과 마음을 가진 ‘관계’가 더욱 필요한 공간이다."

 

Rush Hour , 이민준 (문과대 한국사14)

  "월요일 오전 7시, 서울 시내 곳곳의 버스중앙차로는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로 가득 찬다. 부옇게 낀 미세먼지를 의식한 듯 마스크를 낀 사람들의 눈에 는 채 깨지 않은 간밤의 단잠이 엷게 남아있다. ‘주말이 하루만 더 있었으면’하는 마음이 몸을 붙잡았을 테지만,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즐기며 새롭게 밝은 월요일 아침 속으로 사람들은 들어온다.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아침,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렇게 또 한 주를 열어간다."

 

서울 속의 고대, 고대 속의 우리 , 정재현 (사범대 지리교육13)

  "9월의 어느 화창한 날에 대학원도서관에서 학교 정문과 서울의 풍경을 함께 담았 다. 서울 속의 고대, 그리고 그 속의 우리. 하나의 유기체 속에 살아가는 우리의 존재를 다시금 생각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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