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 찬 운동장에서 응원을 2019 고연전을 찾은 고대생들이 관중석을 가득 채운 채 응원하고 있다. 양가위 기자 fleeting@ 텅 빈 운동장에서도 응원을 고연전의 둘째날 경기가 취소됐지만, 89학번 교우들은 끝까지 경기장을 지키며 응원을 펼쳤다. 사진제공│최용식(전산학과 89학번) 교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가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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