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인의 든든한 발, 6호선 전철이 어느 날 다양한 작품을 싣고 달려왔다. 2001년 당시 6호선 전철 내부의 디지털 아트 전시 모습이다. 작품이 주렁주렁 열린 넝쿨 사이의 저 통로 문 너머 신비한 푸른 빛. 다음 칸은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

 

두경빈 기자 hayab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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