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을 열심히 하겠다.’ 매년 하는 다짐이지만, 채 한 달을 가지 못한다. 새해 다짐이 작 심삼일로 끝나는 것도 이제는 지겨울 때가 됐다. 2020년이 한 달이 채워지는 지금, 새해 첫날 의 목표를 돌아보자.  

배수빈 기자 sub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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