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 인근 꽃집, 그로우는 졸업생에게 마트리카리아와 스위트피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 꽃말은 각각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 ‘추억, 즐거움이다. 여러분을 응원하는 목소리를 모두 담기에는 지면이 한량없이 부족하다. 지면에 싣지 못한 글귀는 25일 고대신문 웹페이지(www.kunews.ac.kr)에 올라온다.

  친필로 졸업생에게 축하와 응원의 글을 적어준 나흥식 의과대 교수, 명순구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중훈 공과대학장, 석영중 도서관장, Anthony Hanf 국제어학원 교수, 주차관리 요원 정성철 씨, 안내 요원 김정훈 씨, 미화 노동자 조기오, 김순녀, 박금순 씨, 김영석 총무부장, 안선희 교무팀 부장, 김지현 학사팀장, 신용선 안전관리팀 부장, 박영철 공과대 교우회 사무국장, 김미선 사범대 영교과 박사, 졸업생 이용경(공과대 전기전자16), 구영석(정경대 정외16), 이지은(문과대 심리16), 김성현(자전 정외14), 송윤영(문과대 영문15), 이림(문과대 영문15) , 이영철 영철버거 사장, 장현웅 춘자 사장, 한만련 형제집 사장, 최광일 미스플라워 사장, 박종찬 고파스 대표, 윤성규 중앙광장 유니스토어 대표, 참살이길 니뽕내뽕, 고대맛집ㅋㅋ, 쭈불쭈불, 일미옥, 미디어관 아리카페, 후문사, 졸업생 문기준(정보대 컴퓨터13) 씨 어머님, 윤형석(정경대 경제15) 씨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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