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6 15:38 (월)
세상은 넓고 궁금한 건 많다
세상은 넓고 궁금한 건 많다
  • 조민호 기자
  • 승인 2020.02.25 2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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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인터뷰

연합뉴스 수습기자 문다영(정경대 행정15) 씨

세상은 넓고 궁금한 건 많다

  문다영 씨는 용기 있는 사람이다. 호기심이 생기면 문제에 직접 뛰어들고는 한다. 아프리카 대륙 탄자니아도 그녀가 마주한 문제의 현장이었다. 작년 2월 조선일보 특집 기획에 참여해 기후변화 현장을 직접 찾았다. “킬리만자로 빙하는 예전보다 훨씬 작아졌어요. 탄자니아는 탄소도 거의 배출하지 않는데 온난화로 큰 고통을 겪고 있었어요. 이상기후로 커피 생산이 줄자 농장서 일하던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었죠.”

  지금은 연합뉴스 기자로 동작·관악·금천 일대를 돌아다닌다. 사건이라면 무엇이든 지나치지 않고 누구에게든 질문을 던진다. 별광경과 별사람을 다 본다. “시체를 보거나 조폭을 만나면 무섭죠. 그래도 직접 보고, 물어봐요. 그게 제 일이니까.”

 

 

글│조민호 기자 domino@

사진│양가위 기자 fl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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