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선열 7인이 잠든 이곳, 효창공원. 늘어선 나무의 가지마다 태극 꽃이 피었다. 조국 독립을 위해 한 몸 바친 겨레의 영혼이 깃들어 있을까. 오랜만에 연필을 꺼내 적어본다. #손글씨_릴레이 #오늘의_어려움도_끝까지_이겨내겠습니다

정채린 기자 cherry@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