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先苦其心志

<하늘은 큰 일을 시키려면 먼저 그의 마음과 뜻을 고달프게 한다>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고 세계로 뻗어나갈 꿈을 꾸며, 심신을 연마하고 있는 젊은 호랑이들을 위하여 <맹자>에서 한 구절을 휘호합니다.

류연일(중어중문학과 77학번)

한국미술협회 초대작가. 고양문화원 사무국장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