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아 자유전공학부 학생회가 이황 자유전공학부장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맘 편히 얼굴 한 번 보기 힘든 요즘이지만, 존경하는 스승을 향한 마음은 한결같다.

 

김소현 기자 sos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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