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수시 면접, SK미래관에 걸린 슬로건이 쌀쌀해진 초겨울 날씨와 긴장 탓에 움츠러든 수험생들의 마음에 따뜻한 용기를 불어넣는다.

 

진서연 문화부장 stand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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