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위원회가 운영하는 여학생 생활도서관 「천리향」이 대출증 제도를 도입하고 책을 새로 들여오는 등 재정비에 나섰다. 기존에 「천리향」은 완전 자율제로 운영돼 왔기 때문에 분실도서가 증가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개강을 맞아 분실 도서를 재구입 했으며 대출증을 마련해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로 했다. 대출증은 천리향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대출가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또한 천리향은 신간 30∼40권을 구입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여학생 위원회가 운영하는 여학생 생활도서관 「천리향」이 대출증 제도를 도입하고 책을 새로 들여오는 등 재정비에 나섰다. 기존에 「천리향」은 완전 자율제로 운영돼 왔기 때문에 분실도서가 증가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개강을 맞아 분실 도서를 재구입 했으며 대출증을 마련해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로 했다. 대출증은 천리향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대출가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또한 천리향은 신간 30∼40권을 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