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5 13:14 (화)
친구, 나 잘 지낸다
친구, 나 잘 지낸다
  • 고대신문
  • 승인 2004.08.09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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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너무 멀리 있어서 못 본지가 얼만인지 모르겠구나.

그래도,  항상 내 걱정을 해주고 있다는 거 잘 안다.

너도 네가 소망하는 모든 것들을 네가 발 딛고 있는 그곳에서 이루기 바란다.

비록 너는 오지 못했지만 결혼식은 아주 여유있고 이미 한 번쯤 해 본 사람인 양 재미있게 치뤘다.

그리고, 놀러가서 안사람하고 호랑이 안고 사진을 찍었다.

우후, 주머니에다 넣어 올려다가 말았다.

애완용으로 호랑이를 키우면 재밌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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