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관장=김승옥 교수 문과대 독어독문학과, 이하 중도관)에서 1층의 Information Center(이하 안내실)와 전자정보실을 야간과 토요일에도 개방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1층의 이 두 곳이 연장근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후 7시 이후에 책을 반납하려면 2,3층까지 올라가야 했다. 그러나 이번 연장근무 조치로 학생들은 1층 안내실에서 자료를 반납할 수 있게됐다. 전자정보실은 DVD시청, 시청각자료 이용 등을 위해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연장개방을 실시했다. 김영민 학술정보열람부장은 “야간개방은 직원들의 야간근무와 관련돼있어 합의가 필요하지만 만약 합의가 안됐을 때는 야간 아르바이트를 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앙도서관(관장=김승옥 교수 문과대 독어독문학과, 이하 중도관)에서 1층의 Information Center(이하 안내실)와 전자정보실을 야간과 토요일에도 개방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1층의 이 두 곳이 연장근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후 7시 이후에 책을 반납하려면 2,3층까지 올라가야 했다. 그러나 이번 연장근무 조치로 학생들은 1층 안내실에서 자료를 반납할 수 있게됐다. 전자정보실은 DVD시청, 시청각자료 이용 등을 위해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연장개방을 실시했다. 김영민 학술정보열람부장은 “야간개방은 직원들의 야간근무와 관련돼있어 합의가 필요하지만 만약 합의가 안됐을 때는 야간 아르바이트를 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