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I.O.C. 트로피는 스포츠 보도 분야에 공헌한 사람 중 선별해 시상하는데 한국에서는 김성집(상학·37)교우가 처음 받았고 두 번째로 조 교우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이 I.O.C. 트로피는 스포츠 보도 분야에 공헌한 사람 중 선별해 시상하는데 한국에서는 김성집(상학·37)교우가 처음 받았고 두 번째로 조 교우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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