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에는 24시열람실과 제3열람실이 24시간 개방된다. 그러나 10시즈음이 되면 밤을 새려고 도서관에 와 자리를 잡는 사람들 때문에 굉장히 혼잡하다. 24시와 제3열람실은 자리를 잡으려는 학생들이 계속 통행해 주의가 산만해진다. 이 상태는 다른 열람실이 문을 닫는 12시까지 지속되고, 24시 개방실은 학생들로 꽉 차고 만다. 차라리 24시 개방실을 하나 더 늘리면 조용한 분위기에서 모든 학생들이 쾌적하게 시험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신미경(사범대 영교04)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시험기간에는 24시열람실과 제3열람실이 24시간 개방된다. 그러나 10시즈음이 되면 밤을 새려고 도서관에 와 자리를 잡는 사람들 때문에 굉장히 혼잡하다. 24시와 제3열람실은 자리를 잡으려는 학생들이 계속 통행해 주의가 산만해진다. 이 상태는 다른 열람실이 문을 닫는 12시까지 지속되고, 24시 개방실은 학생들로 꽉 차고 만다. 차라리 24시 개방실을 하나 더 늘리면 조용한 분위기에서 모든 학생들이 쾌적하게 시험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신미경(사범대 영교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