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살이길과 안암역과 통하는 정대후문은 항상 학생들로 붐빈다. 계단으로 되어있는 정대후문에는 오토바이와 장애우 학생들 휠체어가 통행할 수 있도록 경사로가 설치돼 있다. 그러나 그 곳에는 미끄럼 방지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미끄러져 넘어지기 십상이다. 특히, 길이 미끄러운 비 오는 날이면 그 곳을 지나가다 넘어지는 학생들을 종종 목격했다. 앞으로 눈이 오면 더 위험해질텐데, 하루 빨리 미끄럼 방지시설을 설치했으면 좋겠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참살이길과 안암역과 통하는 정대후문은 항상 학생들로 붐빈다. 계단으로 되어있는 정대후문에는 오토바이와 장애우 학생들 휠체어가 통행할 수 있도록 경사로가 설치돼 있다. 그러나 그 곳에는 미끄럼 방지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미끄러져 넘어지기 십상이다. 특히, 길이 미끄러운 비 오는 날이면 그 곳을 지나가다 넘어지는 학생들을 종종 목격했다. 앞으로 눈이 오면 더 위험해질텐데, 하루 빨리 미끄럼 방지시설을 설치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