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선(미술학부) 교수·벽화가 태초에 흑암이 양음으로 분리되어 우주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數理의 바탕 위에 촛불(빛)이 등장하며 시간과 공간이 상응하게 된다. 프레스코화 2002년 作 진영선(미술학부) 교수·벽화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진영선(미술학부) 교수·벽화가 태초에 흑암이 양음으로 분리되어 우주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數理의 바탕 위에 촛불(빛)이 등장하며 시간과 공간이 상응하게 된다. 프레스코화 2002년 作 진영선(미술학부) 교수·벽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