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선(미술학부) 교수·벽화가

태초에 흑암이 양음으로 분리되어 우주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數理의 바탕 위에 촛불(빛)이 등장하며 시간과 공간이 상응하게 된다.
 

프레스코화

2002년 作

진영선(미술학부) 교수·벽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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