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공과대 전기전자05)학우가 성선유래세포암으로
생사를 다투고 있습니다.

김명수 학우는 현재 일산암병원에 입원 중이며 하루에도
몇십개의 혈소판을 투여받고 계속해서 수혈받으며
힘겹게 투병하고 있습니다.

김명수 학우의 상태는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합니다.
학우여러분!
여러분이 모아주신 헌혈증이 김명수 학우를 도울 수 있습니다.

갖고계신 헌혈증이 있다면 고대신문사 편집국으로 가져다주세요. 우리의 작은 손길이 힘겹게 숨을 몰아쉬는 학우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고대신문사 편집국(923-4408)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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