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고대신문의 기사에 독자들의 많은 댓글들이 올라오리고 있습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시스템상의 미비로 뒷페이지로 넘어간 '기사의견'에 대한 페이지가 기사화면에 나타나지 않아 다른 댓글은 없거나, 이미 쓴 댓글이 사라진 것으로 독자 여러분께 혼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 점 사과드리고, 빠른 시간내에 시스템을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사 하단의 ' 이 기사에 대한 네티즌 의견'을 읽을 때 연결이 이상하다고 생각된다면 '전체의견보기'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사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따뜻한 칭찬을 부탁드리며, 학내 소식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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