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5대 안암 총학생회의 사업 성과를 두고 학생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본지가 지난달 14일 실시한 "제 35대 안암총학생회의 지난 1년간의 사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에 총 360명이 참여해 '매우 만족한다'-33명(9.2%) '만족한다'-82명(22.8%) '보통이다'-39명 (10.8%) '불만족스럽다'-46명(12.8%) '매우 불만족스럽다'- 160명(44.4%)이라고 답해 제 35대 안암총학생회의 지난사업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 35대 안암 총학생회의 사업 성과를 두고 학생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본지가 지난달 14일 실시한 "제 35대 안암총학생회의 지난 1년간의 사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에 총 360명이 참여해 '매우 만족한다'-33명(9.2%) '만족한다'-82명(22.8%) '보통이다'-39명 (10.8%) '불만족스럽다'-46명(12.8%) '매우 불만족스럽다'- 160명(44.4%)이라고 답해 제 35대 안암총학생회의 지난사업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