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사계] 또 다른 이름의 가족

2015-05-18     장지희 기자
▲ 15일 월드컵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를 찾았다. 반려견이란 말처럼 애완동물도 어느새 가족의 일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