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응원 속에 이루어진 아름다운 승부 2016-09-25 사진부 ▲ 1. 김원욱(사범대 체교14, 우익수)가 방망이를 힘껏 휘두르고 있다. ▲ 2. 야구부가 4대 3로 역전승을 거두고 환호하고 있다. ▲ 3. 전현우(사범대 체교15,F) 선수가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골밑슛을 성공시켰다. ▲ 4. 황예헌(사범대 체교13,FW) 선수가 득점을 하고 나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5. 황예헌 선수가 퍽을 몰며 연세대 수비진을 돌파하고 있다. ▲ 6. 안은산(사범대 체교15,FW) 선수가 근육경련으로 쓰러지자 연세대 황기욱(연세대 15,MF) 선수가 달려와 안은산 선수의 다리를 풀어주고 있다. ▲ 7. 고려대 럭비 선수가 연세대 선수의 수비를 돌파하고 있다. 사진 | 김주성, 이명오, 심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