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전은 볼 수 있길! 2020-04-05 배수빈 기자 힘든 시기에도 운동부의 훈련은 계속된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고, 2020 고연전은 꼭 볼 수 있기를. 배수빈 기자 sub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