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사계] 내일을 위한 착륙

2020-11-29     박상곤 기자

 

  여정을 마친 비행기가 인천국제공항에 다다르고 있다. 무사히 착륙한 비행기는 다음 비행도 힘차게 날아오를 것이다. 매 순간 어렵고 힘들었던 2020, 마무리까지 무사하시길. 그리고 다가오는 2021, 다시 힘차게 날아오르시길.

박상곤 기자 octa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