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인문관 드디어 첫 삽 떴는데 … 자치 공간은 여전히 문제
2025-08-18 이승진·박병성·윤지효·홍예원 기자
인문관 기공식이 6월 10일 서울캠퍼스 자유마루와 인문관 부지 사이에서 열렸다. 2027년 3월 준공 예정인 인문관에는 강의실 24실, 세미나실 7실, 교수연구실 38실, 대학원 연구실 6실, 협동과정실 4실과 학생 자치 공간, 상업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그러나 7년 전 홍보관에서 국제관으로 공간을 이전한 문과대·체육국 소속 동아리들은 인문관 공간을 배정받지 못할 예정이다. 건축팀은 공실이 될 국제관 1층 공간을 대안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 | 박병성·윤지효·홍예원 기자 press@
영상 | 이승진 미디어부장 twoprom@
내레이션 | 이지원 기자 easyone@
사진 | 고대신문DB
사진제공 | 커뮤니케이션팀
영상출처 | KU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