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PDF보기

PDF를 보기위해서는 Adobe Redader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호수 선택주십시오.
01면

- 8월 23일의 외침
- "자유 정의 진리의 무거움 믿는다"
- 얼어붙은 대학 스포츠

02면 보도

- "서툴러서 죄송합니다" "괜찮아요!" 다 함께 만든 1차 집회

03면 보도

- 2차 집회, "총학 각성하라" 항의 나와
- '자유한국당 집회' 논란 일축한 1차 집회 집행부
- 논란 겪은 서울총학 '불통' 지적 목소리도

04면 보도

- [단신보도]
- 리모델링 나선 의학도서관
- 직노2지부 교섭권 적법성 두고 입장 갈려
- 물리학과, 학생 의견 반영해 '일반 물리학 실험' 개선
- 연못 조성돼 더 푸르러진 호랑이길

05면 보도

- 학생 붐비는 낙산·대천수련관, 내부시설은 '한숨'
- 세종캠-서울 통학버스 배차 늘어

06면 사회

- 초상권과 언론 자유, 합리적 조율점 찾아야

07면 사회

- 명확한 기준 아래 예외적 적용 필요한 피의자 신상공개

08면 문화

- 리워드 앱(Reward App), 티끌 모아 태산 가능할까
-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 수입은 당신의 시간을 판 대가이다

09면 야구

- 2년 만에 찾아온 야구 정기전, 모든 준비는 끝났다
- 장소 바뀐 정기전 야구 … 잠실과 목동의 차이는?

10면 아이스하키

- 뜨거웠던 그 날의 영광을 재현하라
- '어깨빵', '몸빵'도 허용? 바디체크 이모저모

11면 농구

- 결연한 의지 … 수비와 외곽슛으로 '이번엔 다르다'
- 프로 조기진출 선언한 '덩크 달인' 김진영, "마지막 고연전은 승리로"

12면 축구

- 설욕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승리를 바란다
- 팔색조 포메이션으로 승리를 노린다

13면 축구

- '언성 히어로'에서, 고려대의 대체불가 '에이스'로

14면 럭비

- 더 단단하고 세밀해진 럭비부 결과로 증명한다
- 비인기종목의 설움, 팀도 선수도 줄고있는 열악한 대학럭비

15면 고연전특집

- 올해의 고연전 스포트라이트는 나의 것!

16면 고연전특집

- 고연전 첫 정식 출전, 승리 향한 열정은 '월클'

17면 고연전특집

- "친구야, 엘리제는 '너'라는 위대함을 믿어"

18면 고연전특집

- 외면 받는 대학스포츠 '경쟁'보다 '관계'에 초점 맞춰야
- "우리의 움직임이 축구부 부흥의 밑거름이 되길"

19면 고연전특집

- 일찌감치 찾아온 고연전, 반전의 계기로 삼은 응원단
- 교내 구성원과 활발한 소통으로 건강한 응원문화 가꿔나가길

20면 고연전특집

- 고연전 초창기, 선수들은 무슨 옷을 입었을까

21면 고연전특집

- 함성은 같아도 시대에 따라 바뀐 응원의 색깔

22면 고연전특집

- 동네사람들에게 고연전이란 무엇인가
- [기고] 1973년 고려대 본관의 연세대 교기 게양 사건

23면 사람들

- "후배들, 스스로 고대정신을 만들어나가면 좋겠어"

24면 연재

- [아랑졸띠] ㊹ 학교 가기 싫어하더니 한방 딱 맞았네
- [카메라사계] 주의! 우리는 응원중
- [고대인의 서재] 유리로 만든 천국을 관망하는 당신에게
- [타이거 쌀롱] 여전히 깊게 뿌리내린 일본 음악
- [교환일기] 에펠탑과 떡볶이

25면 연재

- [민주광장] (73) 드롭제도 재도입
- [KU Diary] 9월 1주차 학사일정 안내
- [KU Sports Diary] 8월 3~5주차 경기 결과 안내
- [KUTIME] <151화>
- [고대신문을 읽고] 날카롭게 파고드는 학보사가 되길

26면 여론

- [사설] 진실을 밝혀 의심을 걷어내야
- [석탑춘추] '늑장·불통' 서울총학 "답답하다"
- [석탑만평]
- [시론] 증가하는 지표 오존, 맥락을 파악해 관리해야
- [수레바퀴] 0원과 1000억 원
- [종단횡단] 대답 없는 메아리여서는 안 된다

27면 여론

- [탁류세평] 갈라파고스 동식물과 갈라파고스증후군
- [금주의 DJ] 짜증 날 땐 짜장면, 우울할 땐 '이이언'
- [냉전] 84년생 염따
- [퀴즈 - 지우면 보여요]
- [고대인의 시선(詩選)] 그리움으로 사는 삶 - 이한숙

28면 학자와의 티타임

- [학자와의 티타임] ㉘ "뇌가 행복한 학교, 지금과 반대로 가르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