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20일 한문학과/반 학우들의 축제인 ‘한문인의 밤’이 열립니다.한문인의 밤은 한문학과 첫 졸업 학번인 87학번부터 현재 재학 중인 04학번까지 모든 한문학과/반의 학우들이 모이는 행사입니다.올해로 14회째. 장소는 학생회관 식당, 7시부터 행사 시작됩니다. 한문인들의 많은 참여를...

11월 8일부터 서양사 인문2반 축제를 시작한다.기획단 모집 및 학예회 참가신청은 강영구 01197616734김원우 0176055879로.

쿠키닷컴의 오픈을 축하합니다..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사이트가 되기를 바랍니다.학기 중에 만드느라 고생한 기자들에게도 수고했다는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아직 못 채운 것은 빨리 채워라 이잉~쿠키 파이팅...

친구, 너무 멀리 있어서 못 본지가 얼만인지 모르겠구나.그래도, 항상 내 걱정을 해주고 있다는 거 잘 안다.너도 네가 소망하는 모든 것들을 네가 발 딛고 있는 그곳에서 이루기 바란다.비록 너는 오지 못했지만 결혼식은 아주 여유있고 이미 한 번쯤 해 본 사람인 양 재미있게 치뤘다.그리고, 놀러가서 안사람하고 호랑이 안고 사진을 찍었다. 우후, 주머니에다 넣어

▲ 언론학부 03 조범철 언론학부 03 조범철군이모 영상 공모전에 희대의 역작을 출품한다고 합니다.실력있는 친구들과 함께 잠 못 자가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합니다.그래서인지 자신감도 넘쳐보입니다.실망하지 않도록...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한국현대사연구회장 언론학부 03 한성규 한국현대사연구회에서 04년도 여름 방중세미나를 합니다8월 12,13,14(목,금,토) 16,17,18(월,화,수)오전 10시부터 오후9시까지하루 두번 세시간씩 진행됩니다.커리큘럼<번즈의 서양 문명의 역사 3,4 ><유럽정치사><민주주의 모델과 현대민주주의>을 중심으로 민주주의에 대해

축하합니다~~그 동안 넉달동안 연습에 고생 많았고흘린 땀이 헛되지 않을 겁니다.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시고애프터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파이링~~!!

지우야 나 성미야 놀랐지? 너의 21번째 생일 정말로 축하해! 고등학교 동창이지만 대학 와서 더 많이 친해진 것 같아.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힘이 되는 좋은 친구로 지내자. 생일 축하하고 좋은 하루 보내렴♡

누나, 누나의 꿈을 위해 떠난 긴 여행, 좋은 결실 맺기를 바래요. 중국에서 그 동안 누나가 하고 싶었던 공부 많이 하고 돌아와요. 보고싶을 꺼에요.지난 달 31일 중국으로 떠난 김희선(인문대 중문00) 에게 煜 이..

맨날 생일이 추석 곁다리에 껴서 제대로 챙겨먹지도 못했다는데,저의 성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차마 몇번째 생일인지 밝히지 못하는 저의 심정을 이해해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