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7대 서창 총학생회장에 당선된 소감은.-반대표를 찍은 학생들 또한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다고 생각한다. 그 속에서 학생들의 관심·질책 모두 받아들여 학생과 ‘함께 하는 학생회’를 건설할 것이다.△학생회장 임기동안 ‘이것만큼은 하고 싶다’라는 것이 있다면.-학생들의 무관심으로 인해 총학생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는 학생들이 많다. 임기기
“총학생회·여학생회·총예비역회 개표결과 모두 당선됐습니다” 지난 21일(금) 0시 15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 김경구 위원장의 말에 개표강의실(인문대 215호)의 박수소리로 가득 찼다.서창 총학생회선거에서는 투표율 53%에 찬성표 85%를 받아서 ‘ONE COREA’선거운동본부의 구철회 총학생회장후보와 박지현 부총학생회장후보가 당선됐다. 구
2004년 생명환경과학대를 이끌어가고 학우들을 위해 봉사하게될 37대 생명환경과학대 학생회장 선거가 끝났다.총재적인원 1179명 중 투표인원 452명(오차 1)이 투표해 투표율은 38%였다.무규칙 이종 학생회 PRIDE 염석민 후보 157표당신의 상식에서 배우겠습니다 기초튼튼 이용호 후보 288표 이로써 37대 생환대 학생회장에는 이용호 군이 당선되었고,
본교 교육·연구단에서는 Ian Steedman 교수 (Manchester Metropolitan Univ.)를 초청해 오는 다음달 1일(월)부터 BK21 전체 세미나 및 3회의 강의를 진행한다.1) 세미나 일정주제 : ECONOMIC THEORISTS IGNORE INPUT-OUTPUT RELATIONS AT THEIR PERIL일시 : 2003년 12월
본교 국제대학원 국제관계학회는 오는 26일 국제기구 진출을 위한 취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제기구진출의 다양한 모델을 제시하고, 여러 국제기구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진출을 위한 방법 등을 소개한다. . 주 최: 고려대 국제대학원 국제관계학회 (AIRS) 후 원: 고려대국제대학원(KUGSIS), 국제대학원 경력개발센타 (CDC) 일 시: 200
안암·서창 총학생회가 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제37대 안암총학생회장 선거에는 ‘Happy Together’, ‘Write Today’, ‘3290-1842’ 등 총 3개의 선본이 참가했다. ‘Happy Together’에서는 ‘서로를 발견하는 즐거움’이라는 모토 아래 유지훈(문과대 중문00) 씨와 박주은(사범대 국교01) 씨가 각각
37대 생명환경과학대 학생회 선거에 2명의 학우가 등록했다. 37대 생환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나영필, 36대 생환대 학생회장)에서 17일 저녁7시에 진행한 37대 생환대 학생회장 입후보자 등록서류심사에서 염석민(농생물학과, 98)학우와 이용호(생명산업과학부, 01)학우가 최종 등록절차를 마쳤다.염석민 학우는 "무규칙 이종 학생회, PRIDE" 라는 선거
본교는 오는 19일(수) 오전 11시에 아산이학관(633호)에서 2000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히거( A, J. Heeger) 교수를 초청해 <유전자 센서: DNA상의 특징적 염기서열의 측정법>이라는 주제로 대학원생,학부생,일반인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 히거 교수는 2000년 노벨 화학상(전도성 물질연구의
▷K.U Tiger’s 농구, 아이스하키부 경기 안내◁ 우리은행배 2003농구대잔치(예선리그) ▷대전: 고려대 對 건국대(11월 21일 15:40) 對 명지대(11월 22일 13:30) 對 상무(11월 23일 14:00) 對 경희대(11월 25일 13:30) ▷장소: 잠실학생체육관 2003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1차) ▷대전:고려대 對 모빌엣지(1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개막 초대권 무료 배부◁ 사)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일본 아이스하키 연맹이 아시아 아이스하키 발전을 위해 공동 주최하는 “2003~2004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한국 개막경기 초대권을 무료로(한정) 배부합니다. 초대권 배부는 녹지캠퍼스 아이스링크뒤에 있는 체육위원회에서 합니다.일시: 2003년 11월 21일(금) 19:00 대전: 한라(
서울 대성고 고려대 총동문회!!!장소 : 도리돈(참살이길 맥도날드 맞은편 골목)시간 : 11월 21일(金) 오후 7시연락처 : 27기 서 훈 :016-251-3493: 23기 유성원:018-288-8434* 2학기 마지막으로 열리는 총동문회이며 지금까지 안오셨던 동문분들 께서도 꺼리낌 없이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타일을 하나하나 뽑을 때 생기는 긴장감, 배치를 바꿔서 자신의 모든 타일을 내려놓을 때의 쾌감이 압권인 게임을 소개한다.경쾌한 소리를 내며 섞이는 타일들이 분위기를 한층 살려주는 루미큐브는 트럼프로 즐기는 전통적인 게임‘러미’에 퍼즐이나 기타 요소를 다수 첨가하여 만든 게임이다. 트럼프로 흔히 즐기는 게임인‘훌라’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등록된 패들을 이용해
빅토리아 뮬로바는 정통파 러시아 현악 연주의 계보를 잇는 연주자로 정경화, 안네소피 무터와 함께 세계 3대 여류 바이올리니스트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런 빅토리아 뮬로바를 얼마 전 본교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지난 9일(일)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Crimson Master’s Concert Series II>가 바로 그것이다. 지난 5월 1일에 열린
<잠들 수 없다!>(김도원 작, 남미정 연출)는 무거웠고 충격적이었다.착시효과를 의도한 무대공간은 불안정한 심리를 야기하면서도 그 폐쇄적인 성질로 말미암아 무언가에 결박되어 있는 느낌을 표하는 듯했다. 거기에, 수직으로 세워져 있는 침대와 그곳에 수십 일째 잠을 못 이루는 불면증 환자 ‘??이승헌 분)가 ‘누워’ 있다. 아침볕이 들고 여전히 한숨
눈치 채기도 힘든 사이에 가을이 지나가고 있다. 교정의 단풍들은 그 고운 빛깔을 더 뽐내지도 못하고 바람에 그리고 비질에 떨어져 버렸다. 그래도 아직까지 발 끝에 채이는 낙엽이 가을을 느끼게 해 준다. 어쩐지 장중하면서도 고요한 클래식 음악이 생각나는 이 가을.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빅토리아 뮬로바가 지난 9일(일) 본교를 찾았다. 〈Crimson Ma
나관중의 작품으로 본래 제목이 인 , 그냥 줄여서 는 동아시아 세 나라에서 영원한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 시대를 달리하면서 다양한 번역이 나오고 있는 것도 큰 특징인데, 우리나라를 보더라도 김구용, 박종화, 이문열, 황병국, 김홍신, 조성기, 정소문, 황석영, (이하는 만화)고우영, 박
노동문제연구소(소장=하경효 교수·법과대 법학과)는 국내 최초의 노동문제연구기관으로 1965년 12월, 노동에 관한 제반 문제를 학술적으로 조사·연구하여 우리나라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초기의 연구는 노동문제에 대한 광범위한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국내의 노동운동사를 정리하며 외국의 사례소개로 이뤄졌다. 그 외 △노사관계의 근
‘따르릉’. 서울경찰청 현장감식반 박반장의 전화다. 구기동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으니 나올 수 있는지 물어본다. 장소를 확인하고 현장으로 출동, 30분 후 현장에 도착 박반장의 현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감식반이 시체가 있는 곳까지 감식활동을 하는 동안 기다리며 현장에 대한 정보를 더 얻기 위해 집 주변을 살펴본다.우리나라는 시체에 대한 법적관할이 법의관이
사진은 지난 13일과 14일에 걸쳐 본교 공학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주)아이레버 취업설명회의 모습이다. 이틀에 걸친 취업설명회 기간동안 약 30여명의 학생들만이 설명회에 참여했다. 아이레버 관계자는 “우리 기업이 중소기업이기 때문인지 예상했던 것 보다는 실제 참여인원이 적은 편이었다”며 “요즘 중소기업에서 젊은 인력을 수급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고 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 수는 전체 사업자의 99.7%인 290만개에 이르고 있으며 수출의 40% 이상을 담당하며, 점점 그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수적 비중을 고려할 때 중소기업의 견실한 발전없이 대한민국의 선진국 진입은 어렵다. 더욱이 세계 경제흐름도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시대로 변하면서 중소기업 육성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