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3일경부터 교내 알바로, 교육대학원 학사지원부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즈음 한창 교육대학원 입시철이어서 너무나 바뻤다. 그리고 교육대학원의 특성상 아침9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일을해야만 했고, 주말에도 근무를 해야만 했다. 물론 야간근무, 주말근무로 인한 수당은 지급되지 않았다. 처음부터 수당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으므로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일
안녕하셍?평소에 고대신문즐겨보는 학생인데금주의 식단을 볼때마다 드는 아쉬움이 있어어요.항상 추천메뉴와 아리송한 메뉴가 올라오는데그 메뉴가 언제, 무슨 식당에 나오는지 알 수 가 없어서답답합니다..추천메뉴를 먹고 싶어서 식단을 뚫어져라 쳐다보는데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냥 작은 건의 사항이구요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몰라서 여기로 보냅니다.수고하세요 ^^
안녕하십니까~ 고대신문 웹관리자입니다.우흣 맨날 웹페이지의 뒷면에 있다가 전면에 등장하니 감개가 무량합니다.제가 등장한 것은 고대신문 퀴즈에 열심히 응모하시는 여러분들께 어떻게하면 당첨 확률을 더 높일 수 있을까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현재 고대신문에 격주로 연재되는 스도쿠와 우리말 징검다리는 고대신문의 초절정 인기코너입니다. 정말 고대신문의 다른 기사가
캠퍼스몬(www.campusmon.com)이 추천하는 대학생이 도전해볼 만한 정기 공모전 Best 10!△ 광고부분 본 공모전에서 입상할 경우 제일기획에 입사 시 가산점을 받게 된다. 광고업계 진출 희망자 사이에서는 훈장과 같은 상이다. 제일기획 광고대상은 타 기업들의 이미지 구축, 시장 확대 방안 등을 겨루는 장이다. 매년
△대학생이 공모전에 참가해 얻을 수 있는 것-대졸자 취업난, 경력자 위주의 채용, 신입사원으로서 능력을 보여줄 기회조차 없는 현실을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체감하고 있다. 어느 학교 졸업, 3점대 학점, 운전면허증, 어학연수와 토익 몇 점, 과외나 서비스직 아르바이트. 이 수준의 이력서도 못 채우는 대학생도 많다. 결국 효과적인 차별화는 숫자들이 아니라, 인턴
며칠 밤을 지새우며 준비한 공모전이었는데, 이번에도 고배를 마시다니. “그냥 열심히 하는 거죠, 뭐” 1등들의 상투적인 대답에 질렸다면, ‘열심히 하는 ‘방법’에 이제 귀 기울여 보자. 올해 열렸던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세 팀을 만나봤다. 팀원들과의 만남에서부터 준비과정, 그리고 공모전을 통해 얻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대학을 졸업 하면 바로 취업이 되던 시대는 갔다. 청년실업율이 치솟으면서 대학생들은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더 써넣기 위해 고심했다. 2006년, 대학생들은 △학벌 △학점 △토익점수 △인턴십 △공모전을 줄여 ‘취업을 위한 5대 스펙’이라 부른다. 이 중 가장 늦게 ‘스펙’에 합류한 것이 공모
△ 문학제 4회 여행수기 공모전주최 : 한국도로공사응모 주제 : 고향작성방법 -형식과 분량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기술-여행수기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사진, 이미지 등 적극 활용-여행에 필요한 부가정보 기술(부가정보 : 관광지명, 연락처, 시설 이용시간, 사용료, 주차시설 등)접수 기한 : 2006년 11월 20일(월)까지www.freeway.co.kr△
본교의 제16대 총장후보공모가 마감됨에 따라 차기총장선출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번 총장선거는 네거티브 투표방식의 자격적부심사를 거쳐 총장후보자 추천위원회 표결, 법인 선임의 단계로 진행된다. 본교의 새로운 백년을 열어갈 차기 총장의 선출에 학교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본지에서는 총장후보에 응모한 9명의 후보들을 만나봤다. 9명의 후보는 다음과
북한이 최근 6자회담에 복귀할 의사를 밝히면서, 지난 달 핵실험 이후 고조되던 한반도의 위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이러한 북한의 태도변화는 국제적인 대북제재의 추진과 중국의 압박 섞인 중재,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의 정치일정이 맞물린 결과로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하지만, 북핵 사태의 실질 당사자인 한국은 이러한 합의가 도출과정에서 소외된 모습을 또다시
지난 30일 본교의 총장후보 공모가 마감됐다. 마감 결과, 이번 총장선거에는 총 9명의 후보가 출마를 선언했다. 새로운 총장은 오는 20일 선출될 예정이다. 총장 선거와 더불어 총학생회장 선거도 실시된다. 바야흐로 교내에는 선거의 계절이 돌아온 것이다.학교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총장 선거는 시작이 순조롭지 않았다. 재단에서는 지난 6월 총장선거를 위해 교수와
내가 라시드를 처음 만난 것은 기숙사 휴게실 TV 앞에서였다. 방글라데시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인 그는 언어 문제 때문에 주로 OCN을 즐겨보는 다른 외국인 유학생들과는 달리 휴먼 다큐멘터리인 ‘인간극장’의 열렬한 시청자였고, 평소 휴게실에서 그 프로그램을 자주 보던 내게 먼저 말을 걸어왔다. 호기심에 간단한 인사 몇 마디를 나누었지만
[이제부터 하게 될 얘기에 대해 어느 쪽이 옳고 그른 가치판단은 일단 접어 두고 사실에만 집중하자.] 1996년 1월 5일 이스라엘의 대표적 분쟁지역인 가자지구에서 예히야 아야시라는 팔레스타인 남자가 집에서 핸드폰을 받다 죽은 체 발견된다. 몸 어디 한군데 다치지 않고 멀쩡하게 쓰러져 목숨을 잃었는데 다만 얼굴 반쪽이 날아가고 없었다고 한다.이 사람은 이스
로마에서는 교회를 하루에 한 개씩만 봐도 900일이 넘게 걸린다고 한다. 교황 그레고리 14세가 3주일을 채우지 못하고 가는 여행자에게는 “안녕히 가십시오.”를, 몇 달 이상 머무는 여행자들에게는 “그럼 로마에서 다시 만납시다.”라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괜히 전해지는 것이 아니다. 로마에는 통하는 길만 많은 것이 아
창간 59주년을 맞아 특집으로 기획된 이번 고대신문 1546호는 그간 신문에서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주제와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보기에도, 읽기에도 아주 즐거웠다. 세계적인 사회학의 거장 월러스틴의 강연 내용이 신문의 많은 면을 차지했다. 직접 강연회에 가서 강연을 들을 때는, 지난 호의 독자투고나 기사에서 말하듯, 통역기나 원고가 없어서 내용을 이해하는
지난 10월 브라질은 대통령, 주지사,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주의원을 한꺼번에 뽑는 그야 말로 선거 정국이었다. 선거열풍은 여당의 정치스캔들 폭로로 이어져 선거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다. 이런 가운데 대통령 선거는 1차 투표에서 과반수이상의 득표자가 없어 상위 1,2위가 다시 결선투표에서 맞붙어 현대통령인 룰라 후보가 보수진영의 알크민 후보를 누르고 연임에
기업명 구분 행사일 시간 장소 SK C&C 인턴십 상담회 6일 10~17시 중앙광장 상담실 인프라웨어 설명회 6일 16~18시 하나스퀘어 강당 유진그룹 상담회 7~9일 14~17시 중앙광장 상담실 엔씨소프트(컴퓨터학과 대상) 설명회 8일 13~14시 이학관 231호 삼성아이마켓코리아 상담회 1
교무처 교양교육실에서는 2006년 11월 10일(금) 18시부터 과학도서관 대강당에서 "가을의 노래" 라는 제목으로 가곡 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연표는 오늘(6일)부터 우당교양관 로비에서 구 수 있으며 두 장에 5,000원(1장 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본교 국제어학원 한국어문화교육센터에서는 오는 8일(수)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한국
▲ 홍성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