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5회 총장배 교내경기대회 개막-종목: 농구, 축구, 농구 3on3-접수기간: 9월 24일(화)까지-접수장소:체생관 2층 교내경기실▲추석명절 선물용 세트안내-선물세트A: 케익 2개들이 8,000원-선물세트B: 케익 3개들이 12,000원-판매장소:자연계 생활관1층 “식품가공라인(과학도서관 옆 원형식당 1층) -주문전화: 3290 - 4065▲학군단 준
△공과대학 학사지원부 박진석△정보통신대학·컴퓨터과학기술대학원 학사지원팀 전영민△계약직원 김숭진
△류지태 교수-법과대학 교학부장△장호겸 교수-이과대학 교학부장△송하춘 교수-출판부장△박심수 교수-한국산·학·연 종합연구원부원장△하경효 교수-법학연구원장△안순신 교수-정보통신기술공동연구소장△박노형 교수-EU연구센터소장△양춘 교수-한국사회연구소장△안창일 교수-학생상담센터소장△한두봉 교수-생명환경과학대학 식품과학 종합실험실장
3760은 본교 구내전화 개수. △안암캠퍼스의 구내 전화번호는 (02)3290으로 시작된다. 인문계캠퍼스는 1000번에서 2999번까지 총 2천개 회선 중 현재 1200회선을 사용하며 자연계캠퍼스는 3000번에서 4999번까지 총 2천 회선 중 1300회선을 쓰고 있다. 또한, 안암학사는 460회선을 사용 중. △(041)860으로 시작하는 서창캠퍼스 구내
학교에 있을 때 핸드폰 액정을 바라보다가 배터리가 몇 칸 남아있지 않은 것을 알게 돼 당황스러움을 느끼신 적은 없나요? 혹시라도 이런 난처한 상황을 겪게 된다면 학교 내·외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핸드폰 충전소를 찾으세요. 충전소에는 무료, 유료 충전소가 있는데 무료 충전소의 경우 학생회관 1·2층, 4·18기념관, 과학도서관 24시간 휴게실 등에 위치
지난 6일(금), 박물관(관장=최광식·문과대 한국사학과)은 경기도 파주시 파평 윤씨 정정공파의 묘역에서 무덤 이장 도중 발굴된 16세기 사대부 부인의 반미라 상태 시신과 유물을 수습, 박물관과 고대병원에서 종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의과대 법의학 부검실에서 사체를 해체하는 작업에 참여한 본교 의과대는 지난 7일(토) 미라연구팀을 조직, 앞으로 두달 이상의
본교 중앙도서관과 중앙광장 등 출입자 관리 시스템을 도용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두번에 걸쳐 문제점 분석과 대안을 제시해 본다. 본교생과 대학원생 및 연구원들을 위한 본교도서관에 타 대학 학생과 고교생, 심지어 대입 재수생까지 출입해 자리 부족 문제를 가중시키고 있다. 본교도서관의 출입관리시스템은 출입 시 학생증에 부착된 학번 바코드를 출입통과시설에 스캔
본교생의 취업을 돕기 위한 채용박람회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열린다.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오는 23일(월)부터 다음달 31일(목)까지 각 대학 취업사이트 또는 www.koreahead.co.kr에서 진행된다. 이번 인터넷 채용박람회에는 본교를 포함한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카이스트, 한양대, 서울대(미정)등 7개 대학이 참여할 예정이며 코리아헤드와
입학관리팀은 2003년도 고등학교장 추천전형(수시전형)에서 정원의 30%를‘전공예약제’로 뽑는 새로운 전공배정방식을 도입했다.‘전공예약제’란 학부제의 단과대학에서 기존의 학생들이 ‘3+1방식’으로 전공이 2학년 때 결정됐던 것에 반해 1학년 때 전공이 결정되도록 하는 제도이다. 말 그대로 1학년 때 전공이 결정돼‘예약’하게 되는 것이다. 정경대학(통계학과
‘의과대 학생상담실’(실장=이영미·의과대 의학과)이 지난 1일부터 의과대 4층 의학교육학 교실의 회의실에서 문을 열었다. ‘의과대 학생상담실’측은 그동안 의과대 학생들이 상담을 원하는 경우 본교 중앙광장 1층 학생상담실까지 찾아 가야해 이용 시 거리가 멀어 불편함을 많이 느꼈을 것이라며 선배들인 의과대 교수들이 상담을 맡아주기 때문에 의과대 학생들이 학교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에 가서 자주 범하는 실수가 있다. ‘How old are you?’라며 대화를 시도한 경우가 바로 그것. 나이를 묻는 것이 크나큰 실례인 서구에 비해 우리는 초면에 나이를 묻는 것이 그리 낯설은 인사방법이 아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친한 사이가 아닐지라도 서로간 나이를 묻고, 나이에 따라 반말이나 존댓말을 하는 과정은 한국사회에서 흔히
" 내 나이 칠십인데 무엇이 많다는가 둘 스물 , 하나 열에, 이십 청춘, 그 뿐이라." 언젠가, 어느 차 마시는 자리에서 시조시인 최 승범 교수가 이 비슷하게 읊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다들 파안(破顔) 대소(大笑)! 아니 노안(老顔) 대소했던 기억을 앞세워서 이 글을 쓴다. '老'는 물론 '늙을 노'라고 읽는다. 하지만 이 글자의 뜻은 단순하지도 간단
▲진정일 교수 - 대학원장 △64년 서울대 화학과 졸△74년 본교 화학과 부교수, 교수 △89년 4월∼89년 8월 본교 교무처장 △2002년 8월~현재 본교 대학원장 ▲심광숙 교수 - 이과대 학장△46년 생△69년 본교 이과대 물리학과 졸△82년 9월 본교 물리학과 교수 △2002년 9월∼ 현재 본교 이과대 학장 ▲권숙인 교수 - 공과대학장 △46년 생△7
■ 학사일정 ▲ 2002학년도 2학기 후생복지시설 모니터 아르바이트 식권 교부△교부일자 : 2002년 9월 2일(월) 10:00부터 △교부장소 : 소속대학 학사지원부 △설명회 일시 : 9월 2일(월) 오후 5시 △설명회 장소 : 중앙광장 지하1층 강의실(123호실) ▲2003년 2월 경영대학 졸업예정자 성적열람안내 2003년 2월 졸업예정이거나 4학년인 학
△곽승준 교수-고대신문사 주간 任 △김우년 교수-공과대학교학부장 任△박영인 교수-벤처창업보육사업단기술이전센터장 任(연임)△이연숙 교수-여학생감, 성희롱 및 성폭력상담소장 任△임수길 교수-환경연구원장 任(연임)△현재천 교수-유변공정연구센터소장 任(연임)△황의각 교수-국제학부장, 세계지역 연구소장 任
지난 달 30일 국제관 기획회의실에서 국제대학원 학생회 주최로 「국제 기업 취업 : 현황과 전망」이란 주제로 국제 교류 취업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국제 기구 취업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에게 막연한 동경심과 정보의 부재로 일어나는 좌절로 극복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린 공개 포럼으로 타 대학 학생들의 참여도 높았다.
정경대 학생회(회장=이상렬·정경대 경제99) 주최로 정경대 학생들이 전공으로 다루는 정치, 경제, 언론과 관련된 기획탐방 ‘정대가 간다’가 7월 마지막 주부터 3주간 진행됐다.첫 탐방 장소는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민주노동당. 정경대 학생들은 본회국회에 참석했고 헌정기념관도 견학했다. 특히 국회체험실은 정치경제학도로서 정치, 경제 전반에 대한 방대한 관심을 갖
사람 세포를 동물에 이식하는 과정에서 이식된 사람 세포가 어떻게 살아가고 제대로 분화하는지 여부를 추적·분석할 수 있는 새 기술이 조재진(의과대 의과학연구원) 교수에 의해 밝혀졌다. 조 교수는 지난 7월 28일, 이종동물에 이식된 사람 세포의 생존과 분화 과정 등을 분석, 세포 치료 및 줄기 세포 연구에 필요한 동물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처음
이번 수강신청기간 동안에도 어김없이 필수과목이 겹치기, 조기마감 사례등 여러 가지 수강신청문제들이 드러났다.특히 가장 흔한 문제는 필수과목들이 겹치는 사례. 공과대의 필수 수업과 전공탐색 과목이 ,정경대 학생 중에는 실용영어 과목과 전공탐색과목이 겹치는 일도 있었다. 또 특정 수업의 조기 마감 사례도 끊이질 않았다. 정보사회인문학 강의는 1학년이 전공탐색으
“그동안 학내에 장애인 편의시설이 없어 불편하긴 했지만, 이제라도 경사로가 만들어져서 기쁘다”며 서광석(대학원·사회복지학)씨는 기뻐했다. 학생들과 학사지원부의 계속된 요청에도 그동안 미뤄지고 있었던 경사로가 이번주 중 설치되기 때문이다. 서 씨가 입학했을 당시에 장애인 편의시설이 없었던 인문대학의 경사로 설치는 인문정보대학 학사지원부(과장=이세광)의 요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