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배정은 우선 학생들의 제1지망전공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정원을 초과하는 경우 제2지망을 고려해 기준정원의 +30%의 조정비율에 맞춰서 성적순으로 배정했다. 
 
그러나 학생들의 희망전공대로 100% 배정된 곳은 정경학부와 경상대 경제행정학부에 불과했다.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특정학과에 편중된 경향이 나타났다. 실제로  문과대의 경우 △국어국문학과 +76.61% △영어영문학과 +60.40% △사회학과 +68.23% 였으며 , 인문대의 경우는  △국어국문학과 +107% △중어중문학과 +70% 등 일부 학과에 제1지망이 집중됐다.

 
학부제를 시행하는 모든 단과대의 전공배정결과가 발표됐다.

전공배정은 우선 학생들의 제1지망전공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정원을 초과하는 경우 제2지망을 고려해 기준정원의 +30%의 조정비율에 맞춰서 성적순으로 배정했다. 
 
그러나 학생들의 희망전공대로 100% 배정된 곳은 정경학부와 경상대 경제행정학부에 불과했다.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특정학과에 편중된 경향이 나타났다. 실제로  문과대의 경우 △국어국문학과 +76.61% △영어영문학과 +60.40% △사회학과 +68.23% 였으며 , 인문대의 경우는  △국어국문학과 +107% △중어중문학과 +70% 등 일부 학과에 제1지망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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