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학 정책대학원장이 지난 달 18일 한국유엔체제학회(이하 KACUNS) 총회 및 이사회에서 제 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강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유엔에 대해 관심이 없어 지원을 받기가 어려워졌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회장이 돼 책임이 막중하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강성학 정책대학원장이 지난 달 18일 한국유엔체제학회(이하 KACUNS) 총회 및 이사회에서 제 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강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유엔에 대해 관심이 없어 지원을 받기가 어려워졌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회장이 돼 책임이 막중하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