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회은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축제의 날이 다가왔다. 입실렌티 지야의 함성이 열린 지난 23일(금). 녹지운동장은 4만 학우의 열기와 붉은 물결로 가득찼다.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