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복지위원회에서는 14일(월)부터 학교주변 식당들을 대상으로 음식 재사용 금지/ 화학 조미료 사용 지양/ 육류 원산지 표시 캠페인을 벌이고있다. 학복위 측은 캠페인의 내용을 담은 서약서에 서명을 받고 학복위 홈페이지등에 결과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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